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널 판타지 XIV/지역 (문단 편집) ===== 라자한(Radz-at-Han) ===== [[파일:ffxiv_Radz-at-Han.webp]] ラザハン/Radz-at-Han. 사베네어 섬 안에 있는 도시국가. 연금술의 중심지로, 무역이 활발한 곳이기도 하다. 관련된 복식을 보면 알듯이 더운 지방이다. 군사력은 강하지 않지만 갈레말 제국과는 [[불가침조약]]을 맺어 독립국으로 유지되고 있다. 6.0에서 공개된 지형은 아랍 이미지를 울다하가 가져갔기 때문에 [[인도]]와 같은 [[남아시아]] + [[동남아시아]]의 문화가 섞여있다. [[총천연색]] 색감이 특징. 6.0에 등장할 소도시로 언급되었다.[* 모르도나-이딜샤이어-랄거의 손길-율모어를 잇는 만렙존으로 추정된다.] 율모어같이 고지대에 존재하는데, 건물들이 절벽에 박혀있는 듯한 모습이 인상적이다. 영문판 더빙에서는 이 지방 사람들은 [[힌글리시]]를 쓰는 걸 볼 수있다. 아씨엔 파다니엘이 세운 기괴한 탑[* 라자한 사람은 탑에서 지역의 믿는 신들이 나온다하여 그들의 언어로 조트(신들이 사는 집)라 부른다.]이 세워진 바람에 외부 상인들의 뱃길이 끓겨 동서무역 교류지로 먹고 사는 그들로써 생계가 곤란해진 상황. 그리고 탑 인근 마을 주민들은 수도로 피난오고 있어 예전의 활기를 잃었다. 이후 종말의 시작점이 되어 하늘은 고대인의 멸망을 재현하듯 붉은 하늘로 물들고, 주민들은 검은 연기를 내뿜으며 괴물[* 부정적 감정 특히 절망이 강하면 괴물이 된다. 이 괴물의 공격을 받은 사람도 괴물이 되고, 괴물의 습격이나 공격받아 괴물이 되는 걸 보고 충격받아 괴물이 되어 같은 일을 반복하는 사이클이 된다. 최악인 것은 괴물이 된 인간은 죽게되면 혼이 별의 바다로 가는 것이 아니라 에테르가 사라지면서 그대로 없어진다.]이 되는 등 혼란스런 상황이 되었으나 본래 태수가 정체를 드러내고, 새벽의 혈맹과 라자한의 별빛전사단이 힘을 합쳐 상황을 수습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